HRIS, HRMS, HCM, HXM 비교 정리 안녕하세요 담당자님,
격주로 페이롤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해드리는 No.1 페이롤 솔루션 메타페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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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이롤 레터 3줄 요약!
✅ 인사 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HRIS, HRMS, HCM, HXM 비교 및 도입 시 고려할 점
✅ 고용산재 | 개산보험료와 확정보험료 신고, 납부 총정리
✅ 연말정산 구성원 QnA : 퇴직금 중간정산도 연말정산에 포함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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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재 관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이 탄생하면서 개념 또한 많아졌습니다. ERP부터 HCM까지 기업 경영, 회계, 인사 관리를 위한 백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지칭하는 이름은 다양한데요. 오늘은 인사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하는 HRIS, HRMS, HCM, HXM을 소개합니다.
HRIS 란?
HRIS(Human Resources Information System, 인사 정보 시스템)란 기업의 코어 HR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복리후생 관리, 근태, 급여, 기타 워크플로와 개인 정보, 인구 통계 정보, 보상 정보 등 사원 데이터 저장을 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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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S, HRMS, HCM, HXM의 차이점
✔️ HRMS (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인적 자원 관리 시스템
- 인적 자원 정보 시스템(HRIS)를 포함하면서 직원 만족도, 관여도 등 정성적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통합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입니다. HCM과 유사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 HCM (Human Capital Management): 인적 자본 관리
- 직원 경험 향상을 위해 설계되어 클라우드에 구축된 종합 HR 애플리케이션 제품
- 한 구성원이 어떤 업무를 얼마의 기간 동안 수행했는지와 같은 정량적 성과와 그 안에서 어떤 태도로 참여하고 동기부여가 됐는지 정성적 정보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솔루션입니다.
✔️ HXM (Human Experience Management): 인적 경험 관리
- 인적자본관리(HCM)의 차세대 진화
- 코어 HR 및 급여, 인재 관리, 인력 분석을 모두 연결하면서 직원 경험에 특별히 초점을 맞춘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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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S 도입 시 고려할 점 3가지
기업들은 HRIS를 선택하는 데 평균 15주를 소비한다고 합니다. 3달 이상이나 주요한 인력이 소비되는 HRIS 선택 시간, 어떤 정보를 미리 알고 있으면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이고 우리 기업에 딱 맞는 HRIS를 고를 수 있을까요?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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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보험료는 산재보험료를 산정하는 방식 중 하나로 사업주가 매년 예상 급여액을 기준으로 산정하여 미리 납부하는 보험료입니다.
9월은 개산보험료 3분기 납부시기인데요, 확정보험료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계산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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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보험료란?
사업주가 근로자의 산업재해에 대비해 미리 납부하는 보험료입니다. 이는 매년 예상 급여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실제 급여액과의 차이에 따라 정산됩니다.
산재보험료율은 각 업종의 업무 특성과 재해 발생 위험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위험도가 높은 업종일수록 보험료율이 높게 책정되는 거죠.
개산보험료 산정 방법(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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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건설업 총 급여액: 500,000,000원 ㅣ 보험료율: 0.5% 500,000,000(예상 총 급여액)×0.005(보험료율) = 2,500,000원(개산보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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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보험료란?
실제 지급된 급여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보험료입니다. 매년 말이나 일정 기간 동안 실제 지급된 급여액을 기준으로 개산보험료와 비교하여 차액을 정산합니다. 만약 개산보험료로 납부한 금액이 실제 보험료보다 많으면 환급받고, 부족하면 추가로 납부합니다.
확정보험료 산정 방법(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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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건설업 총 급여액 5억 ㅣ 보험료율 0.5% ㅣ 실제 총 급여액 5.2억 5.2억 (실제 총 급여액) X 0.005%(보험료율) = 2,600,000원(확정보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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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보험료 납부 시기
개산보험료는 산재보험의 연간 예상 보험료를 나누어 분할 납부할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사업주는 연간 보험료를 부담 없이 나눠 납부할 수 있으며, 분할납부를 신청한 경우 연간 납부액의 3%를 경감 받을 수 있습니다. 분할납부는 연 4회에 걸쳐 분기별로 납부해야 하는데요. 각 분기별 납부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1분기: 3월 31일까지
- 2분기: 6월 30일까지
- 3분기: 9월 30일까지
- 4분기: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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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중간정산도 연말정산에 포함 되나요?
💡 네, 포함됩니다. 이직했다면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연말정산 하세요!
퇴직금을 정산 받고 이직한 경우라면 연말정산은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이직 시 이전 회사에서 발급받은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을 현재 직장에 제출해야 하며, 이전 직장에서의 소득과 공제 내역을 현재 직장의 연말정산에 반영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누락할 경우,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할 수 있으니 미리 필요한 서류를 챙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퇴직금 중간정산 상식
퇴직금 중간정산이란 근로자가 퇴직 전에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에 따라 퇴직금을 미리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근로자가 먼저 요청을 한 뒤, 회사가 이에 동의하는 경우 정해진 절차를 통해 정산이 이루어지고, 시기에 대해서는 서로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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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페이가 9/30 - 10/1에 열리는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 참여합니다!
메타페이가 인적자원개발(HRD) EXPO에 참가하여 메타페이 페이롤 솔루션을 소개하고 HR 담당자님들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는 국내외 기업·대학, 정부·공공기관, 인적자원개발 관계자 및 관련 분야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HRD 컨퍼런스입니다.
9/30 - 10/1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며, 메타페이 부스에서 기념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오셔서 선물 받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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